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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호, 김양희 정읍 정향누리배 남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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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프로볼링 작성일 21-12-15 17:15 조회 1,1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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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15) 정읍 더원락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21 정읍 정향누리배 프로볼링대회에서 문경호(팀 미스틱노블레스/21)와 김양희(삼호테크/13)가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문경호는 지난 2018년에 이어 3년 만에 정읍에서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신인 김양희는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해 남편 이영준과 함께 부부 동반 챔피언에 등극했다.(이전까지 부부 동반 챔피언은 김영필, 차미정 프로가 유일했으며, 이영준, 김양희 프로가 2호 부부 동반 챔피언이다.)

 남자부에서는 정읍의 남자 문경호가 톱시드로 결승에 선착한 가운데, 준결승에서 승리를 기록한 박이권(팀 로또그립/15)과 대결을 펼쳤다. 문경호는 초반 4연속 9커버에 그쳤으나, 박이권의 스플릿 덕분에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5, 6프레임 더블로 점수 차이를 벌렸으며, 막판 8~10프레임서 터키를 추가해 승리를 굳혔다. 결국 문경호는 225 192로 승리하고 프로 통산 2승 모두 정읍에서 달성하게 됐다.

 문경호는 신기하게 정읍에서만 두 번째 우승이다. 나도 모르는 기운이 있는 것 같은데, 다음 정읍 투어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우승을 차지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소감을 말했다.

 앞선 준결승(3위 결정전)에서는 박이권이 최원영(팀 미스틱브래그/14)을 상대로 초반 4베거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박이권은 2~5프레임 4베거로 리드를 잡았고, 이후 실수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223 187로 승리했다.

 여자부 결승은 신인 김양희와 통산 2승의 유현이(팀 에보나이트/12)가 대결을 펼친 끝에 김양희가 229 197로 승리했다. 초반 유현이가 2프레임 빅 포 스플릿(7-10)을 범한 사이 김양희가 리드를 잡았다. 김양희는 6프레임까지 연속 스트라이크가 없었으나, 실수 없이 경기를 풀어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후, 7프레임을 시작으로 10프레임 첫 투구까지 결정적인 4연속 스트라이크에 성공해 승리를 결정지었다.

 김양희는 최근 대회에서 신인들의 우승이 이어져 나 역시 우승을 차지하고 싶었다. 특히, 단체전과 함께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남편(이영준 프로)과 함께 부부 동반 타이틀리스트에 올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첫 우승에 자만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단체전에서는 팀 로또그립(박이권/김영필/박큰샘)삼호테크(김은옥/김양희/김민선)가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팀 로또그립이 팀 미스틱브래그(오세완/최원영/김승민)를 상대로 막판 7~9프레임 터키를 앞세워 188 181 승리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삼호테크가 팀 스톰(차미정/김효미/윤희여)을 상대로 2프레임부터 시작된 6연속 스트라이크에 힘입어 236 196으로 승리해 지난 케겔컵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TV파이널 결과

정읍 정향누리배 남자 개인 결승전 / 문경호 (225) VS (192) 박이권

정읍 정향누리배 남자 3위 결정전 / 박이권 (223) VS (187) 최원영

정읍 정향누리배 여자 개인 결승전 / 유현이 (197) VS (229) 김양희

정읍 정향누리배 남자 단체전 / 팀 미스틱브래그 (181) VS (188) 팀 로또그립

정읍 정향누리배 여자 단체전 / 삼호테크 (236) VS (196) 팀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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